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UE 등급 파이터 및 신규 스토리 모드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UE 등급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최상위 파이터 등급으로 ▲애쉬 크림존 ▲카구라 마키 ▲무카이 ▲마가키 등 4종이 공개됐다. 공격형 파이터 'UE 애쉬 크림존'은 리더스킬로 녹속성 파이터 공격력 증가를 가지고 있으며, 엘리트/보스 몬스터 상대 시 조건을 만족하여 장풍형 스킬 피해를 증가시키는 특수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방어형 파이터 'UE 카구라 마키'는 리더스킬로 곡해 파이터 공격력 증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액티브 스킬을 통해 스택형 버프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팀원의 피해량을 늘리는 버프를 얻을 수 있다. UE 등급 파이터는 '팬텀 각성 스킬'이라는 전용 스킬 활용이 가능하며, 사용 시 전투 능력이 대폭 강화되는 팬텀 모드에 돌입한다. UE 등급 파이터별로 강력한 'UE'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텀 모드 돌입 시 강화된 PUE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스토리 모드는 '애쉬 사가'라 불리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3의 스토리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EX 등급 ‘XV 오로치 셸미’·‘XV 오로치 크리스’ 등 파이터 추가 러시 던전 및 챌린저 던전 등 신규 던전 오픈 넷마블이 액션 RPG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신규 파이터 및 던전이 추가되고, 출석·럭키 찬스·퍼즐 조각 맞추기 등이 진행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파이터는 XV 오로치 셸미와 XV 오로치 크리스다. 오로치 셸미는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를 리더 스킬로 보유했으며, 전투 중 일부 액티브 스킬 적중 시 대상에게 ’번개 낙인‘ 효과를 부여한다. 더불어 액티브 스킬 사용 시 낙인이 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XV 오로치 크리스는 리더 스킬로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를 보유했다. 특정 액티브 스킬 활용 중 공격 적중 시 대상에게 ’암흑 피해‘와 ’암흑 낙인‘을 부여한다. 낙인을 받은 적은 XV 오로치 크리스에게 특정 스킬을 맞으면 추가적인 물리 피해를 받는다. 넷마블은 신규 파이터 출시와 관련해 신규 배틀카드도 추가했다. XV 오로치 셸미 스페셜 카드는 스페셜 스킬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